자유게시판

男 30명 모텔로 유인하더니…“강간 신고한다” 4억 뜯은 30대女

Lv.4 블루웨이브 37.7°C
409,453 P | 게시글 9 | 댓글 91


남성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합의금을 명목으로 4억여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부장 최성배)는 6일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이들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을 참작할 요소가 크지 않다”며 “피고인들은 여전히 상당 기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들이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고 재범 방지에 의지를 보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 등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남성 30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신고하겠다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4억 500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잠이 든 척 하면서 신체 접촉을 유도하고, 이후 남성들에게 “강간 신고한다”,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처벌받게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합의금을 주지 않은 남성 2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허위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기도 했다.

검찰은 A씨와 B씨의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중 무고 정황을 확인하고 전면 재수사에 나서 이들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준비중
배너2
준비중
준비중
준비중
배너3
댓글 11

자유게시판 최근 글

전체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군악대가 코너링 하는 방법[3]N 심해탐험가 심해탐험가 1분전 12
BS에서 공개한 대전 화재 업체 대표 폭언 녹취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3]N 천둥의아이 천둥의아이 2분전 15
아들내미가 속썩여서 욕좀 했습니다[7]N 다크호스 다크호스 1시간전 27
김채연: 왜 제가 팬티, 브라자 챙겨야 해요?[7]N 노을빛추억 노을빛추억 1시간전 27
[단독] "버스 잘못 타 짜증나서"…오리역 '묻지마 칼부림' 30대女 체포[7]N 새벽달빛 새벽달빛 1시간전 27
속보)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 전쟁 계속해라"[7]N 무적행운 무적행운 1시간전 24
생방중인 여자 나이듣고 충격받은 외국인[11]N 인생역전 인생역전 1시간전 45
[단독] “이젠 힘듭니다”… 주말에도 30시간 극한 근무 ‘홍 중사의 비극’[11]N 게임장인 게임장인 1시간전 42
전 농구선수 하승진 근황[11] 심쿵유발자 심쿵유발자 2시간전 42
새 가구 들어와서 신난 애기[11] 번개검객 번개검객 2시간전 42
확대 이미지